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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절 입관예배 장례절차

가. 입관 시 필요한 준비물

창호지 : 얼굴 가림, 기저귀, 벼게, 시신을 묶는데 사용
알코올 : 시신 씻김, 냄새 예방(위생용)
탈지면 : 시신을 씻길 때, 구멍(코, 입, 귀) 막음
대야 : 시신 씻길 알코올 대야
장갑 : 시신 씻길 위생 용
가위 : 수의를 입힐 때 입은 옷 자르기용
빗 : 단정한 머리 빗기기 용
소창 : 염하는데 사용
관 : 시신 입관 용
초석 : 입관 시신 흔들리지 않도록 메움
벼게 : 시신의 머리 받침 용
관받침 : 관을 바치는 받침
턱받침 : 머리, 턱이 내려오지 않도록 함
지금 : 시신 밑에 까는 겹이불, 요
천금 : 시신용 이불
관포 : 입관 후 관을 덮는 포(십자가 관포)
밀가루 : 시신을 감싸 수의를 입힐 때 잘 들어가도록 사용

나. 시신의 처리 준비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로서 그 시신은 신중히 다루어야 한다.
매장이나 화장이나 상관은 없으나 교회는 예부터 매장을 권장하였으나
시대의 변천에 따라 화장하는 율이 높아지고 있다.

성경에서 본 시신처리는 :
-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116:15)
- 아브라함은 사라가 죽은 후 그 시체를 막벨라 밭 굴에 장사(창23:19)
- 아브라함이 죽은 후 합장(창25:9)
- 야곱이 애굽에서 죽은 후에 그 시체를 메어다가 가나안 땅에 막벨라 밭 굴,
가족묘지에 안장(창50:13)
- 죽은 자의 눈을 감겨주는 풍속(창46:4)
- 가까운 가족들은 시신에 입을 맞춤(창50:1)
- 예수의 시체를 정한 세마포로 싸고 머리는 수건으로 싸서 장사(마27:59, 요20:6)
-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었다(행9:37)
- 시체에 몰약과 침향과 같은 향유들을 바르기도 하고 수의를 입혔음(요11:44)

다. 입관의 방법과 요령

입관은 유족의 의사를 따르며 시신은 소중하게 위생적으로 깨끗하게 하며
유족들이 감동하도록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입관순서는 입관하기 전에 기도로 시작하며 묶어놓은 손과 발의 끈은 가위로 자른다.
시신을 씻기기 위해 옷을 벗긴다.
하체가 드러나지 않게 기저귀(창호지)로 가린다.
시신을 깨끗이 씻기고 수의를 입힌 후 머리를 빗기며 얼굴에 화장을 하면 더욱 좋다.
시신이 상했을 때는 밀가루를 바르든지 창호지로 몸을 감는다
(시신이 상해도 비닐 사용은 금지한다)

라. 상복

상복을 입는 시기는 입관 후 (돌아가신 후 24시간 지난 시간)이며,
간소하고 정결한 옷을 하되 한복은 백색 또는 흑색, 양복은 흑색이 좋다.
남자는 흑색 양복에 흑색 낵타이를 메고
상주는 왼쪽 팔에 완장을 찬다
(상주용은 흑색 두 줄, 직계후손은 흑색 한 줄, 친족은 검은 줄이 없는 완장).
평상복에 상장을 패용할 수도 있다.
기독교에서는 굴건제복은 일체하지 않으며
상복은 팔촌까지 표시를 할 수 있으나 가족들이 의논하여 친족만 입어도 된다.

마. 수의

준비된 수의가 있으면 그것을 사용하며 고인의 유언에 따라 고인이 즐겨 입던
한복을 입힐 때는
여자는 속옷(바지)적삼, 저고리, 치마, 두루마기, 버선, 장갑이 필요하며
남자는 속옷(팬티)내의 상하, 저고리, 바지, 조끼, 마고자, 두루마리, 버선,
장갑이 필요하다.
수의를 입히는 순서는 하의를 먼저 입히고, 상의를 입힌 후 두루마리를 입힌다.
속옷과 겉옷을 겹쳐서 입히는 것이 쉬우며 기독교 성도들은 수의나 관을 위한
경비를 절약하는 것이 좋다.

바. 염습(렘25:33)의 의미와 순서

염습은 시신을 씻고 수의를 입히는 것을 말하며,
시신을 거두는 일은 목회자, 집안 어른, 교인이나, 장의사 전문가, 유경험자가 한다.
염습의 순서와 요령은 먼저 옷을 입힌다.
남자의 경우는 속옷‘속옷과 바지’부터 입히고
겉옷‘저고리와 두루마리’를 입힌다.
여자의 경우는 속옷‘속옷과 바지’를 입힌 후
겉옷‘속적삼, 저고리, 두루마리‘는 한 번에 입힌다
→버선을 신긴다→악수→ 턱받침→수의를 입힌 후
고인의 얼굴을 보기 원하면 보여 드려야 한다
→면포로 얼굴을 덮기 전에 창호지로 얼굴을 덮고 면포를 덮음
→시신을 묶지 않는다→관에 시신을 안치한다→지금(겹이불)을 갈아야 한다
→시신을 입관할 때는 소중히 모셔야 한다→초석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창호지를 덮고 그 위에 지금(겹이불)을 덮는다
→관 뚜껑을 덮고 은정(나무못)으로 관을 닫는다
→결관(입관을 마치고 뚜껑을 덮고 들 수 있도록 관빠로 묶는 것)
→관보(십자가 관보)를 덮는다
→유족은 상복으로 갈아입니다
→입관이 끝나면 실내를 청소
→입관예배 준비

(자료 : http://1429.samil.co.kr)


사. 입관예배 (온누리교회 공동체 사역 지침서)

입관이란 염습한 시신을 관 속에 넣고 뚜껑을 덮어 함봉하는 것을 말한다.
법적 전염병이 아닌 경우나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후 24시간이 경과한 후에
시신을 처리하는 것이 상례이다.
입관을 하면 유가족들이 고인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므로 감정적으로
매우 힘들어하는 시기이다.

아. 순서

개식사 집례자
시도신경 다같이
찬송 295장, 545장, 228장 다같이
기도 맡은이
성경말씀 고후 5:1-9, 요 14:1-2 집례자
설교 집례자
기도 집례자
찬송 545장, 230장, 544장 다같이
축도 집례

자. 입관에 따른 상식

① 법적으로 사망 후 24시간 경과되어야 입관 하지만 병원에서 사망한 경우는
염사의 상황이나 예배시간을 고려하여 조정할 수도 있다.
입관 과 예배 시간은 가족이나 친지등과 상의하여 가능한 한 원하는 시간으로
정하되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로 하여 원활한 문상이 되도록 함이 좋다.
② 입관하기 전에 사망진단서나 사체검안서 또는 검시필증, 사망증명서 등을
제출토록 안내 한다.
③ 장의용품(수의/관)은 입관 2시간 전까지 준비토록 하여 입관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가능한 한 고가의 장례용품을 피하고 검소한 장의용품을 쓰도록 권장한다.
④ 입관실에서 염하는 시간에 교회측에서는 교역자와 담당장로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하여 입관이 끝날 때까지 조용하게 찬송을 부른다
(유족용으로 “하늘가는 밝은 길”책자를 여유있게 준비)
⑤ 유족들은 염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도록 큰소리로 울지 말며, 어린아이들은 참석을
제한하고, 특히 여자들이 실신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부축 하는 것이 안전하다.
입관이 끝나면 빈소로 이동하여 대기 중인 성도들과 함께 입관예배를 드린다.
⑥ 입관예배가 끝나면 헌화하지 못한 성도들은 헌화하고 상주에게 인사한다.
⑦ 예배 인도자는 예정된 천국환송예배 시간과 화장 및 하관예배에 대한 광고를
한다. (장의차량 예약 확인)
⑧ 각 지방에 따라 시신을 염하는 방법이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이해하고 유족들과
염사와의 마찰이 없도록 장례위원은 신경을 기울인다.
⑨ 입관예배는 유족이 마지막으로 고인의 얼굴을 보는 순서이므로 유족에게는
장례에서 가장 예민한 시간이 된다.
그래서 입관예배 인도자는 상가의 정확한 정보, 광고 등 모든 예배 순서를
상가에 알맞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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